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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워킹데드]

워킹 데드: 릭 그라임스가 내린 가장 논란이 많은 9가지 결정 (2)

7. CDC의 비밀

 

시즌 1이 끝날 무렵, 릭과 그의 팀원들은 CDC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결정했다. 그들이 마침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시설을 둘러싼 많은 보행자들에 실망했지만, 에드윈 제너 박사가 그들을 안으로 들여보냈을 때 약간의 희망을 얻는다. 그들의 희망은 에드윈이 유일한 의사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거의 즉시 산산조각이 나고, 치료법을 찾는 것은 오래 전에 죽은 것처럼 보인다. CDC가 계속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너는 모든 복합체는 몇 분 안에 스스로 파괴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에드윈은 릭과 그 일행이 그와 함께 죽도록 설득하려 하지만, 그것은 릭에게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그들이 탈출하기 직전, 에드윈은 릭을 가까이 끌어당기고, 그의 귀에 무언가 속삭여 그를 덜컹거리게 한다. 에드윈이 릭에게 뭐라고 하던가요?

우리는 시즌 2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릭이 그룹에게 CDC의 비밀을 그들에게 숨기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대럴이 랜달이 보행기에 물리지 않고 "돌아가버린" 것을 발견했다고 밝힌 후, 릭은 에드윈의 비밀을 그들에게 말하게 된다: 모두가 감염되었다. 이 정보가 모든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릭은 이것을 그의 친구들에게 숨기지 말았어야 했다. 이 방법을 알게 된 그들은 데릴, 로리, 캐롤과 같은 그의 가장 신뢰하는 동료들로 하여금 그의 신뢰에 의문을 품게 하고 또 그들에게 무엇을 숨길 것인지 궁금해하게 만들었다.

-> 희망이 있는줄 알았던 모든 일행에게 릭은 사실대로 말할 수 없어서 박사의 마지막말을 숨긴다. 그 비밀은 모두가 이미 감염되었단 사실. 얼마 못가서 다 알게되지만, 일행의 대부분은 사실을 숨긴 릭에게 실망하지만, 곧 릭의 편으로 돌아간다. 숨길수 밖에 없던 리더의 자리였던 것 같다.

 

6. 가레스를 죽인 사건

 

릭과 그 패거리들이 종착역에 머문 시간은 얼마나 많은 단서가 되었는지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짧았다. 릭, 미숀, 그리고 칼은 영원히 기차 선로를 터벅터벅 걷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일단 릭이 그들이 그들의 기괴한 숭배 집단인 가레스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면, 피에 굶주린 식인종 집단의 지도자인 가레스는 그들을 모두 체포하여 인질로 잡고 있다. 특히 "No Sanctor"의 못을 박는 순간, 릭, 글렌, 데릴, 샘은 매를 맞고 목이 베인 순간, 쇠고랑에 묶여서 부딪치게 된다. 가레스가 릭에게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묻자, 릭은 그가 빨간 손잡이의 마체테를 포함한 여러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며, "그것이 내가 당신을 죽이는데 사용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인다. Gareth는 이것을 공허한 위협으로 보았지만, 소년이 틀렸다.

캐롤에 의해 구조된 후, 릭은 우위를 점했고 개러스는 그것을 알았다. "4개의 벽과 지붕"에서 릭은 교회 제단 근처에서 릭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레스를 참을성 있게 듣는다. 그는 자신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릭에게 그와 그의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애원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을 이용했고, 그들은 다시는 길을 건너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릭은 가레스에게 이미 약속을 했고, 재빨리 그의 빨간 손잡이가 달린 마체테를 풀고, 가레스를 때려 죽였다고 반박한다. 릭의 행동은 사샤, 에이브러햄, 미숀에게 반복적으로 개러스의 부하들을 찌르게 하고, 릭의 동료인 매기, 타라, 타이리스, 글렌을 떠나 무기를 내리고 그들의 지도자를 공포에 질려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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