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 핏 압박스타킹 허벅지 압박스타킹 후기
보통 광고를 보고 바로 사는 성격이 아니다.
근데 발란스 핏 압박스타킹을 티비에서 광고를 하고 있길래 정말 바로 주문했다.
평소에 부종이 너무 심하고 종아리가 딴딴하게 많이 부어서 발마사지기도 사고, 종아리 마사지기도 사서 잘 쓰고 있다.
아래는 내가 산 발마사지기와 종아리 마사지기 후기이다.
그만큼 다리 부종에 진심인 사람인데, 우연히 티비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발란스핏 압박스타킹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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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기를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마사지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부기를 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선미가 광고하는 발란스 핏 압박 스타킹을 본 것이다.
바로 구매하고 다음날 왔다.
요즘 배송은 참 빠르다.
지금 한 5일 정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일 다녀와서 저녁에 착용해 보고 있다.
사이즈는 s와 m이 있는데 난 s를 구입했다.
후기를 보니 또 늘어나는 걸 대비해서 웬만큼 다리가 두꺼운 게 아니면 s를 산다고 하길래,
나도 s를 구입했다.
그리고 나는 허벅지까지 오는 압박스타킹을 구입했다.
착용하는 법이 좀 힘들긴 하다.
너무 짱짱해서 착용하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
막상 다 착용하고 나면 아주 편하다.
사용방법을 처음엔 읽어보지 않고 무작정 스타킹 신듯이 신었는데 , 그러면 너무 오래 걸리고 진이 다 빠진다.
사용방법처럼 발이랑 뒤꿈치 부분을 제외하고 뒤집은 후에 발을 먼저 넣은 후 뒤집었던 스타킹을 살살 올려야 한다.
그리고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1분 정도 마사지 해준 후 생활을 하라고 되어있는데,
마사지를 해줘야 혈액순환이 될 것 같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피가 잘 안 통하는 느낌? 꼭 마사지를 해주고 생활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무조건 다 압박되는 것이 아니고, 부분 부분이 좀 더 압박이 돼서 의료기기로 구분되지 않나 싶다.
전체적인 후기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꾸준히 잘 써봐야겠다.
아직 좀 더 써봐야 하긴 하겠지만,
다리 부종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나로서는
마사지기 사용하는 시간외에도 다리 부종을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꾸준히 매일매일 잘 써보려고 한다.
특히 겨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니,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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